구글이 27일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캠퍼스 서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 부사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브리짓 빔 구글 창업지원팀 수석 매니저,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왼쪽부터)이 디지털 기기로 꾸며진 모바일 고사상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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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