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예원 속옷화보
쥬얼리 예원 속옷화보가 화제다.
28일 공개된 예스의 가을 화보는 ‘Autumn Holic(어텀 홀릭)’을 콘셉트로 아기자기한 가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에서 포근하고 은은한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귀여운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발랄한 모습을 보여온 예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올 가을 예스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20대 소녀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예원은 올 가을 트렌드가 반영된 파스텔 톤의 베이지, 레드 컬러와 레오파드, 체크 패턴 등이 적용된 이너웨어를 입고,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 맞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특히, 깜찍한 리본과 연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너웨어는 예원의 화사한 미소와 조화를 이뤄 사랑스럽게 성장한 소녀의 모습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