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앞두고 유통업계 "요우커를 잡아라"

중추절을 앞두고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밥솥, 원액기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전자랜드 쿡앤킹’ 면세매장이 2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 1층에 오픈했다. 매장을 찾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및 외국인들이 밥솥을 구매하고 있다.

중추절 앞두고 유통업계 "요우커를 잡아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