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에너지 저명인사들이 글로벌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에너지기술 국제포럼 2014(Energy Tech Insight 2014)’가 2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앤드루 해밀턴 옥스퍼드대 총장, 서남표 MIT 교수, 짐 맥도널드 스트라스클라이드대 총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왼쪽 두 번째부터)이 ‘에너지 기술의 창조적 융합’을 주제로 인사이트 토크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