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릴로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인기…예약판매 실시

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릴로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인기…예약판매 실시

지난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 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잉글레시나 유모차 국내 공식 수입원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론칭 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명성을 얻었던 트릴로지 유모차가 전시장에서의 풍성한 구매혜택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기 컬러인 ‘밀크코코아’의 경우 코엑스 베페 현장에서 엄마들의 인기에 힘입어 행사기간 이틀째인 29일 품절이 예상돼 베이비페어 현장 및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두 밀크코코아 컬러에 한하여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끄레델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 방문 시 바로 사용하기 위해 유모차를 구매하고자 베이비페어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유모차 구입 후 전시회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는 현장 수령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현장에서 유모차 구입 시 3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끄레델 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 B홀 C-200이며, 현장 할인 행사 및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