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미래사회를 바꿀 최고의 지능형 모형차를 뽑는 ‘제1회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관하고, 프리스케일사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미국·유럽연합(EU)·중국·일본·브라질·멕시코 등 9개국을 대표하는 17개 팀이 참가했다. 규정트랙을 도는 속도로 기량을 겨룬 대회에서는 중국 베이징과기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향후 미래사회를 바꿀 최고의 지능형 모형차를 뽑는 ‘제1회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관하고, 프리스케일사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미국·유럽연합(EU)·중국·일본·브라질·멕시코 등 9개국을 대표하는 17개 팀이 참가했다. 규정트랙을 도는 속도로 기량을 겨룬 대회에서는 중국 베이징과기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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