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웰컴, 디큐브시티에 `3D스튜디오 M` 오픈

3D프린팅 콘텐츠 업체 포디웰컴은 1일 서울 신림동 디큐브시티에 ‘3D스튜디오 M’을 오픈했다. 1600만 화소급 DSLR 60여대를 이용해 1초안에 스캔촬영이 가능한 최첨단 3D스캐닝 스튜디오다. 일반인이 참여하는 공간과 3D프린터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