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볼륨감
가수 손호영과 신인가수 아미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살 연하의 아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4개월 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처음 만났고 지난해 여자 친구의 자살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손호영이 아미와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 위안을 받고 안정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손호영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신인가수 아미가 화제로 오르면서 과거 아미가 공개한 셀카 역시 덩달아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아미의 도드라진 쇄골과 볼륨감이 돋보인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