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DIY 오토바이’

[테크홀릭] 돈고(DonGo)는 디자이너 오토 포레프코(Otto Polefko)가 만든 컨셉트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조립하는 DIY 오토바이라는 것. 마치 프라모델처럼 직접 조립할 수 있다. 부품 규격만 맞으면 취향에 맞게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조금씩 개조를 하면 자신만의 오토바이로 꾸밀 수도 있다. 실제 나온 제품이 아닌 컨셉트 모델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만드는 ‘DIY 오토바이’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