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홍진경, 故 최진실 언급하며 눈물…"너무 보고싶다" 울먹

힐링캠프 홍진경 최진실 언급 눈물
힐링캠프 홍진경 최진실 언급 눈물

힐링캠프 홍진경 최진실 언급 눈물

힐링캠프 홍진경이 고 최진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1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 홍진경 편에서 그는 "홈쇼핑에서 김치를 판매할 때 최진실의 인터뷰가 필요했다"고 최진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힐링캠프 홍진경 편에서 그는 "용기가 없어 소주를 한 병 마시고 전화했는데 최진실이 단번에 수락했다"고 얘기를 이어갔다.

홍진경은 `힐링캠프`에서 "최진실 언니가 정말 보고 싶다. 아직 갚을 것도 많다. 정말 좋은 언니였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힐링캠프 홍진경 편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홍진경, 마음 아프다", "힐링캠프 홍진경, 최진실 많이 그리웠나봐", "힐링캠프 홍진경, 울컥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