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전자담배를 생산해 온 오벨 전자담배가 이번에 출시한 eclo 제품이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100% 국내 생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eclo는 100% 국내 생산 전자담배로 오벨에서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제품이다. 감각적인 디자인, 가벼운 그립과 함께 더욱 단단 해진 내구성을 지녔다.
기존 사용자와 초보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체인지어블 시스템 탑재는 물론 오토&매뉴얼세트를 통해 오토 스위치와 매뉴얼스위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eclo를 통해 타사와 차별화되는 오벨만의 제작 기술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자담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clo는 이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전세계에 위치한 오벨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