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는 2일 서울 영동대로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기반 확충을 위한 ‘민관 중앙아시아 경제협력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일형 KIEP 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도훈 KIET 원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윤식 신동에네콤 회장, 조영호 SKC&C 부사장,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