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확인하면 푸짐한 간식이..”

9월 3일 수능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앞두고 치뤄지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로, 모의고사 후 바로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교육전문기업 이투스(대표 김형중)는 금일(3일)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등급컷, 수능등급 예측 서비스 등이 포함된 ‘9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투스의 9울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는 시험 종료 후 가장 빨리 자신의 등급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의 원점수를 비롯해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추정치를 성적표가 나오기 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이투스는 9월 모의고사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과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7일까지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팀원 전원이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권(1팀 3명),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2팀 6명), 문화상품권 5만 원 권(3팀 9명)을 제공한다.

또한 이투스 홈페이지 내 의견나눔 게시판에 9월 모의고사와 관련해 의견과 질문을 남기면 입시 전문가의 실시간 답변과 함께 추첨을 통해 바나나맛 우유, 던킨도넛, 골든 오레오 등 푸짐한 간식을 증정한다.

이투스의 9월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및 풀서비스 관련 정보는 이투스 홈페이지(www.etoos.com)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