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오늘 발인… 주니-애슐리 '은비 마지막' 함께해 '애통'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사진- 레이디스코드sns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사진- 레이디스코드sns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故은비(22·고은비)의 발인식이 오전 8시께 엄수됐다.



고인은 이날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 화장터에서 화장 후 서울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이날 레디이디스 코드 고은비의 마지막 길을 애슐리와 주니가 함께 했다.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차량은 대구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이날 새벽 1시30분 경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했고, 리세와 소정이 크게 다쳤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