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 집, '드레스 룸'이 아파트 '한 채 값'? 헉 '대박'

이숙 드레스룸 집
이숙 드레스룸 집

이숙 드레스룸 집

배우 이숙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이숙의 집이 덩달아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숙은 과거 JTBC `집밥의 여왕`을 통해 38년 연기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집을 공개했던 바 있다.

방송에서 이숙은 아파트 한 채 값에 해당하는 의상들이 담긴 드레스룸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숙의 드레스 룸에는 신발장 또한 디자인과 생각이 다양한 하이힐로 가득 채워져 그녀의 남다른 패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숙은 "1982년 ‘기도’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당시에 팬레터도 굉장히 (많이)받았다. 노래를 듣고 우는 팬이 있을 정도였다"며 가수로서 인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