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유이보다 두 살이나 어려?…깜찍 외모 '눈길'

장예원 아나운서 유이 깜찍 외모/사진 출처 : SBS 제공
장예원 아나운서 유이 깜찍 외모/사진 출처 : SBS 제공

장예원 아나운서 유이 깜찍 외모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대학교 3학년 시절 SBS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숙명여대 재학시절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한입퀴즈를 진행한 바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한입퀴즈에서 똑 부러지는 진행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맨발의 친구들 유이보다 두 살이나 어린 장예원 아나운서의 출연에 네티즌들은 “최연소 아나운서라니 장예원 관심간다” “장예원 아나운서 배우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