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트너즈, 충청권과 인천광역시·경기 남북부 총판계약 진행!

에코파트너즈, 충청권과 인천광역시·경기 남북부 총판계약 진행!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사진 가운데)가 에너지를 절감하고 미래 신성장 사업이 될 수 있는 친환경 광열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코파트너즈는 중국과 일본의 총판계약에 이어 지난 20일(수) 대전광역시 총판계약을 진행 했다. 에코파트너즈측은 또 지난 30일 충남과 충북의 총판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함께 1일에는 인천광역시와 경기 남부 및 경기북부 총판계약을 진행했다.

신세로테크의 강인성 대표는 “에코파트너즈의와 파트너쉽을 맺기 위해 국내 대전광역시 총판 계약에 이어서 충남권과 충북권의 총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면서 “인천광역시와 경기 북부 총판은 비전에프에이의 이강용 대표가 맡았으며 경기 북부 총판은 이용현 대표가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경기 북부 총판을 맡은 이강용 대표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농어업장 건조장과 함께 다양한 축산 산업현장에서 복합 광열기의 수요가 많기에 이번에 총판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의 총판을 맡은 이용현 대표는 “에코파트너즈의 친환경 나노코팅 광열기는 복합적인 기술을 활용해 화재의 위험이 거의 없으며 기존의 난방기 제품에 비해 난방비를 최대 30~50%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기에 이번 총판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