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의 룸비니동산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방송으로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와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룸비니 뉴스 초대석에 출연한 리틀 뮤즈는 아주 재치있고 똘똘한 언변과 개인 장기자랑등으로 아주 귀엽고 재미있는 방송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즈 그룹 리틀 뮤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가요를 노래하는 그룹으로 지난 4월 데뷔했다.
1집 “슈비비 슈바빠”에 이어 ,8월 5일 2집 “놀고싶어요”를 발표한 바 있는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놀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담은 작사 황지효, 작곡 레오의 곡이다.
요즘 성인가요에 노출되어있는 어린이들이 안타까워, 건전한 키즈 가요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9월 12일 방송된 도운스님과 함께한 불교방송 룸비니동산 리틀 뮤즈출연 라디오방송 1,2부는 리틀 뮤즈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키즈그룹 리틀 뮤즈의 귀엽고 상큼한 5명의 요정들의 음악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방송이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