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권오준 포스코 회장,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확대에 인식 공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중소기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날 두 회장은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확산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사회적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창출(CSV)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 왼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중소기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회장은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확산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사회적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창출(CSV)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 왼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중소기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회장은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확산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사회적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창출(CSV)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