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태양 조인성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 이태양 조인성 외모
한화 이글스의 `미남` 투수 이태양(25)과 배우 조인성(34)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는 `이태양과 조인성 투샷.jpg`이라는 제목에 이태양과 조인성이 나란히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앞서 조인성은 사진 게재일 전날인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던진 바 있다.
사진 속 조인성은 등번호 15번을 달고 22번 이태양과 나란히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이태양은 조인성과 함께임에도 밀리지않는 멋진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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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