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캐릭터, 스마트폰케이스로 만난다

넥슨 게임캐릭터, 스마트폰케이스로 만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17일 스타폰케이스 제작업체 영도인(대표 최수연)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와 ‘버블파이터’, 모바일게임 ‘몬몬몬for Kakao’의 캐릭터가 들어간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넥슨 게임캐릭터 스마트폰 케이스는 다오와 배찌 등 자사의 대표캐릭터가 등장하는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의 IP를 활용한 디자인 5종과 ‘버블파이터’ 5종, 귀여운 큐몬이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몬몬몬 for Kakao’ 5종으로, 총 15가지 버전의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5S(iPhone 5S), 삼성 갤럭시 S5(Galaxy S5), 엘지 G2(LG G2)등 최신 스마트폰 9개 기종을 지원하며, 각 캐릭터 디자인 별 100개씩 총 1,500개(15종) 한정 제작된다. 넥슨 게임캐릭터 스마트폰 케이스는 ㈜영도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마켓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넥슨 게임캐릭터 스마트폰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홈페이지(www.limitededition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