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인 아누크 비프레흐트(Anouk Wipprecht)가 패션과 기술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그녀가 선보인 작품은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것. 아크어택(Arcattack)이라는 공연 예술 그룹의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음악 연주에 맞춰 사슬로 만든 갑옷을 입고 50만 볼트에 달하는 전기로 쇼를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