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서지혜
예뻐질지도 서지혜가 박정아, 이태임과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JTBC `美親 유럽 - 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에서는 예술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도시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와 서지혜, 이태임은 아름다운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졌다.
쉴 새 없이 사진을 찍는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을 보며 김보성은 "한 폭의 그림 같다"며 "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숙소에 짐을 푼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은 각자가 가져온 모자를 쓰고 파리지엔느 분위기를 냈다. 이후 세 사람은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며 또 다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이 세 여배우의 경호원으로 함께한 김보성은 결국 사진가를 자처하기에 이르렀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셀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역시 여배우들이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한 미모하는데?"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굴욕도 없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이태임, 나도 같이 껴서 찍고 싶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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