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기간 이어지고 있는 취업난과 은퇴자가 늘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창업인구는 대략 백만명인 시대가 왔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주가 그만큼 얘기다. 이처럼 창업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다. 오히려 성공사례가 많이 줄어 들고 있다는 상황이다.
많은 창업전문가들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추천한다.
"오랜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비교적 실패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눈에 띄는 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향우 더욱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외식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족발시장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그 중 양념족발 메뉴를 개발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 카페같은 인테리어, 차별화된 서비스 등 모든 경쟁위에 있어 기존의 족발전문점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고 있는 리틀족발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리틀족발이는 아이비스 FOOD R&D센터에서 개발 됐다. 리틀족발이는 기존의 족발시장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맛의 혁명`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기존의 편육 형태나 미니족 형태로 양분화된 족발 시장의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한편, 2013년 논현동 직영점을 오픈하고 KBS 생생정보통을 통하여 가장 맛있는 족발맛집으로 알려지며 전국에 50여개 지점이 오픈 된 리틀족발이는 올해 초 mbc인기드라마 `기황후`에 제작지원,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제작지원을 하며 리틀족발이의 이름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리틀족발이는 소비자들에게 바르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원홈푸드와 제휴를 맺고 ‘원데이 시스템(One-day System)’을 구축했다. 24시간 이내에 신선한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족발 본연의 육질을즐길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리틀족발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학여울역에서 3일간 개최되는 제 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류담 팬사인회, 창업상담시 최신영화예매권 증정과 리틀족발이의 양념족발 시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ejok.com)나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