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장 핫한 삼겹살창업 브랜드라고하면 단연 화덕삼겹살 전문점 화통삼이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고깃집창업은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하고픈 창업아이템이다. 그래서 항상 고기집창업은 경쟁도 심하고 폐점율 또한 만만치 않게 높은 편이다. 화통삼은 국내 최초 화덕삼겹살 브랜드를 오픈하고 1년 반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고깃집창업시장이 매우 치열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라고 볼 수 있다. 화통삼은 치열한 시장속에서 ‘화덕에 구운 통삼겹살’이라는 남다른 컨셉으로 800도의 고온에서 초벌한 삼겹살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화덕에서 초벌한 삼겹살이 기름은 쫙 빠지고 육즙은 풍부하여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패턴에 딱 맞아 떨어지며 화통삼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고기집프랜차이즈 및 삼겹살창업 시장에서 뜨는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게 됐다.
화통삼은 100호점을 돌파하는 동안 폐점율 0%를 달성 중이다. 그만큼 본사의 지원이 대단하다. 서비스교육 뿐만 아니라 직영종합물류센터를 설립하여 원스톱으로 신선한 재료를 바로바로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화통삼 물류센터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기집프랜차이즈는 자체적으로 물류공장을 확보하지 않고 아웃소싱을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화통삼은 직접 물류를 관리해 품질, 안전도 등에서 업계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화통삼에서는 업종변경을 통한 일매출 및 월매출비교도 공개했는데 변경 전후의 차이가 2배에서 많게는 4개 가량 차이가 나는 매장도 존재했다. 이와 같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은 성공창업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화통삼은 국내 인기에 힘입어 중국 및 동남아 해외진출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이번 달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4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4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도 참가하며 화통삼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도 신경쓰고 있다.
창업문의 상담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 http://hwatongjib.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