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제주서 최신 위협과 대응방안 공유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회장 류재철)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제12회 CONCERT 정회원워크숍’을 하고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날로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내년 정보보호 예산을 두 자릿수 이상 늘렸다”며 “공공투자 활성화가 민간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