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오른 ‘4m짜리 골프채’

기네스북에는 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기록을 달성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 클럽을 이용한 기네스북 기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덴마크 출신인 카스텐 마스드(Karsten Maasd)는 4.4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 클럽을 이용해 비거리 180야드를 날려 기네스 기록을 달성했다고 한다.

기네스북 오른 ‘4m짜리 골프채’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