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최대 40% 보상판매 실시

최대 40%할인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보상판매 실시

아이나비, 최대 40% 보상판매 실시

팅크웨어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9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모든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10월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3D 전자지도 평생 업그레이드 이용권과 MBC TPEG, 음성인식 마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과 급발진 잡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을 포함한 최신제품 총8종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만 살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모든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32GB) 32만9,000원 → 24만9,000원, ’아이나비 R11 AIR’(32GB) 64만9,000원 → 38만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9,000원 → 31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A 세트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16GB/후방카메라포함) 62만8,000원 → 42만 9,000원 ▲B 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109만 8,000원 → 66만 9,000원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