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시스는 10월 23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벤처투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M&A 컨퍼런스’에 함께 참여할 글로벌 IT 기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M&A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M&A컨퍼런스는 구글, 인텔 등 10여 개의 글로벌 ICT 기업이 투자자로 참여하며, 법무법인 로시스는 투자분석전문가, IR전문가, M&A 전문가, 투자금융 전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된 전문팀을 통해 함께 참여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홍보(IR)와 투자자와의 상담 및 협상업무를 지원 및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기업은 국내의 ICT기업 중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으로 M&A, 글로벌 ICT기업의 투자유치 및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대상기업의 기술분야는 다음과 같다.
3D 프린터(3D Printer),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웨어러블(Wearables), 헬스케어(Healthcare), 로보틱스(Robotics)를 비롯, CRM, Data Analytics, Data Streaming, Data Center, Display, Ecosystem/Application (voice control, gesture control), Education, Enterprise Solutions, HW (phone, security, screen), Internet, IoT, M2M, Media, Mobile, Multimedia/Video, Network Infrastructure, SDN, Security, Semiconductor, SNS, Software, Solar, Survey, Engines, Transportation, UI Innovation 등이다.
로시스 남승용 이사는 “글로벌M&A컨퍼런스는 해외의 글로벌 투자기업과 국내의 매도 및 투자희망 기업간 매칭을 통하여 해외기업의 국내 중소 벤처기업 M&A 및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하며, 글로벌 ICT기업들과 전략적 제휴관계의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면서 “최대한 기업의 비밀이 유지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로시스(www.lawsys.co.kr)는 일본, 유럽, 홍콩, 동남아, 중국 등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의 투자유치 및 전략적 제휴 자문 그리고 크로스 보더 M&A deal 자문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기업간 투자 및 M&A 자문 경험이 많은 투자, 금융 자문 전문 로펌으로, 중소기업청 지정 중소벤처기업M&A중개기관이기도 하다.
글로벌M&A컨퍼런스는 내달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여의도소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신청 법무법인 로시스 M&A 금융팀에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