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임신 5개월차 태교 남편 결혼생활
방송인 김현숙의 신혼 생활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케이블TV 최장수프로그램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 역할로 활약한 김현숙의 신혼기가 공개된다.
김현숙 부부는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갑내기인 김현숙의 남편은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아내를 위해 설거지는 물론 발마사지도 거르지 않고 해주는 로맨티스트로 시선을 끈다.
김현숙의 시집살이 역시 방송에 소개된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김현숙이 시집에서는 어떤 태도를 보일지가 관심사다.
김현숙 사람이좋다 신혼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숙 사람이좋다 신혼, 정말 부럽네” “김현숙 사람이좋다 신혼, 임신했구나” “김현숙 사람이좋다 신혼, 알콩달콩 행복해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숙 임신 5개월차 태교 남편 결혼생활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