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월 31일까지 5주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벤츠 차량을 장기간 소유한 고객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2007년 12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한 벤츠 차량(마이바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순정 부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