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혜리·'왔다 장보리' 오연서 등…4인4색 화보 공개

사진출처 : 아이다스, 하이컷 제공
사진출처 : 아이다스, 하이컷 제공

혜리, 오연서, 임슬옹, 혜리가 이어달리기 주자로 변신했다.

혜리, 오연서, 임슬옹, 혜리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을 러닝맨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듯 달리고 또 달렸다.



상쾌한 아침 공기만큼이나 상큼했던 ‘모닝걸’ 혜리, 건강미가 넘치는 에너자이너 박민우, 저녁 노을 아래 스트레칭 걸로 변신한 오연서, 섹시한 나이트 러너로 분한 임슬옹까지, 4인의 스타들은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하나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들의 화보와 영상은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