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프라이스킹 파워센터 용산에 오픈

전자제품 양판점인 전자랜드가 서울 용산점을 프리미엄 가전매장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파워센터’로 리뉴얼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장일인 1일 고객들이 LED TV, 청소기 등 최고 71% 할인율이 적용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파워센터 용산에 오픈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