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을 시작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 국가들이 하나되는 축제인 만큼 인천 아시안게임을 지켜보는 대중들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새벽에 진행되는 경기가 많았으나, 인천 아시안게임의 경우 주요 경기들과 결승전이 저녁 시간대에 몰리면서 치킨과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맛있는 치킨과 맥주를 즐기면서 인천 아시안게임을 응원하기 좋은 치킨 브랜드는 군닭400&국수다. 30년 넘는 전통의 한식전문점 ‘한국관’에서 론칭한 이 브랜드는 자체 개발한 숯불로스팅기에 치킨을 굽는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강한 숯불에 구워내기 때문에 쫄깃쫄깃한 육질이 살아있고 맛이 담백하며 느끼하지 않다.
치킨 메뉴로는 고소한맛, 매운맛, 군닭 날개, 군닭 다리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기호에 맞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치킨에 사용되는 소스는 천연재료로 만들어 깊은 맛을 더해준다. 치킨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무, 오이연근피클을 만들 때는 한약재를 사용한다. 단순히 맛있기만 한 치킨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치킨을 만들기 위한 군닭400&국수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 포만감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찾는 소비자도 많다. 그 결과 군닭400&국수에서 치킨만큼이나 인기가 좋은 주 메뉴는 바로 국수다. 면가 국수, 김치말이 국수, 골뱅이 비빔국수 등 다양한 국수들 중 골뱅이 비빔국수는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국수 요리와 더불어 나오는 반찬들은 모두 30년 넘는 전통을 가진 한국관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만들고 있어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을 가진다.
웰빙푸드로 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치킨브랜드 군닭400&국수는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구운 닭요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닭400&국수 홈페이지(http://goondak400.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