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부담 없이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면서, 꼬치구이전문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몰비어와 같은 매장들도 있지만, 감자튀김 위주의 메뉴로 인해 식상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좀 더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 한잔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꼬치구이전문점을 많이 찾고 있다.
이처럼 가을과 함께 꼬치구이전문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대한 프랜차이즈 꼬치구이전문점 ‘소로야’와 같은 브랜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을, 겨울철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비교적 적은 자본금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로야’는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좋은 식재료로 만든 퀄리티 높은 꼬치요리를 3,3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뉴도 다양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맛있는 꼬치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꼬치요리의 특성상 어떤 주류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이처럼 스몰비어의 단점을 확실히 보완하고 있고, 계절이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지 않아 오랜 시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로야’는 12평 정도 규모의 소형 매장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즉, 창업비용이 저렴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본사에서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에 식재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판매 대비 마진율로 높다. 참고로 ‘소로야’의 본사는 전국에 12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사이야’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소자본 인기창업 프랜차이즈 ‘소로야’의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철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로야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고 하면서, “소로야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데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가을, 겨울은 물론, 사계절 내내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높은 매출 현황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_ www.soroy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