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A호, 날씨에 관계없이 밤에도 고해상도 관측가능

국내 처음으로 적외선 탐지센서와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돼 밤에도 고해상도 지상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연내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진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아리랑 3A호, 날씨에 관계없이 밤에도 고해상도 관측가능

대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