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

더블에이는 7일 서울 여의도역 주변의 자투리땅에서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의도 자투리땅에 가을 꽃·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꽃과 나무를 심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내 14곳 자투리땅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에이,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