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끌고 걷기 좋은 유모차가 대세!

본격적인 가을 한 가운데로 들어선 10월이 되며 무더위와 모기 등으로 외출을 피했던 아이와 엄마들의 야외 나들이가 늘어남에 따라 외출용 유모차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유모차의 선택 기준이 기존에 가볍고 편리함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안전성과 디자인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육아용품 엘레니어(http://elenire.com)에서 출시한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플러스’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플러스’ 가 출산을 준비하는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엘레니어 브랜드는 두 아이 이상 키우는 가정에 큰 편익을 줬던 키즈슬레드로 인기를 끈 바 있는데, 금번 출시한 유모차는 해외 유수의 명품 수입 유모차 제품들이 갖춘 편의성을 그대로 탑재하면서도 외출하기에 적합하다. 총 여덟 가지의 색상으로 개발된 컬러와 유럽풍 디자인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끌고 걷기 좋은 유모차가 대세!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는 편리한 원터치 사용이 가능하며, 넓은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기저귀, 분유 등 외출준비물이 한 가득이라 해도 소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소프트 핸들 그립과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은 최상의 조건으로 유모차 운행과 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해 힘이 없는 엄마들에게 특히 인기다.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이동할 수 있는 양대면 시스템은 이동 시 아이의 안전함을 확인할 수 있다.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끌고 걷기 좋은 유모차가 대세!

아이 입장에서도 여러 안전과 안락함이 고려됐는데, 최고급 소재 이너시트에서 오는 포근함과 다양한 등받이 각도에서 오는 편안함이 대표적이며, 흔들림 증후군을 방지한 충격흡수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장시간 운행에도 걱정 없도록 했다.

엘레니어 관계자는 “유모차는 아이들에게 있어 첫 승용차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승용차의 필수인 안전성을 가장 주안점으로 뒀다”며 “외출 나들이가 늘며 출시 초기에 비해 점차 판매량이 늘고 있고 제품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어 나들이용, 외출용 유모차로써 단기간 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엘레니어 ‘크라운 플러스’와 ‘세스토 플러스’ 유모차는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유명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현대 H몰, 롯데몰, GS샵 등 대형 쇼핑몰에도 입점한 상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 1800-5130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