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10월호 제이룩 스페셜 에디션에서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남주는 최근 제이룩의 화보에서 우아하고 럭셔리한 자태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남주는 럭셔리한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의 아우터를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룩을 완벽하게 선보였으며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굴욕 없는 명품 몸매와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김남주는 우아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 내 대한민국 톱 여배우임을 다시금 실감케 했으며 준비된 룩을 꼼꼼히 둘러보고 착용해 보는 등 패션퀸 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또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미모로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이룩과 막스마라가 함께한 김남주 화보는 8일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