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업체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갤럭시노트4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별도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했다. 인비져블 젤리케이스를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테두리 부분을 투명하게 만들어 갤럭시노트4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했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모바일 액세서리업체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갤럭시노트4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별도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했다. 인비져블 젤리케이스를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테두리 부분을 투명하게 만들어 갤럭시노트4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했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