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여행서 '동생 죽음' 언급 '뭉클'

요조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 동생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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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가 동생 죽음 후 겪은 극심한 고통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요조는 10월 2일과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이하 ‘인생수업’)에서 동생의 죽음으로 생의 의미를 잃어버렸다 고백했다.

요조 동생은 7년 전 사진여행을 떠났다 청량리역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조는 동생 죽음 후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며 무기력해져 갔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인생수업’을 통해 세상 밖으로 한걸음 나왔다

요조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린 후 “20대가 되면서 사춘기가 늦게 왔는지 20대가 난 별로 그렇게 신나고 재밌고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4~50점대를 오가면서 그 수준의 생활을 했던 것 같고 그러다가 27세 때 동생이 사고가 나면서 그래프가 곤두박질 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조는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것은 굉장히 그 죽음을 의미있게 만들지 않으면 못 견디는 무언가가 있다. 어떤 ‘책임’이 생기는 거다. 삶에 대한 책임이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낸 요조는 지난 2008년 동생 죽음을 추모하는 곡 ‘Giant’를 발표했다. 요조동생 추모곡 Giant 가사를 살펴보면 ‘fly away’가 반복돼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으로 힘든 자신의 심경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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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