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남자 위한 호빗타운, 남자쇼핑몰 패션트렌드 업체로 자리매김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자신 개개인마다 사귀고 싶은 취향이나 이상형이 다 다르다.

강남 서초동에 사는 직장인 박 모양(22)은 “요즘 여자들은 개성을 많이 따져요 키, 외모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옷 입는 스타일이죠. 옷 못입는 남자 정말 싫어요”



이렇듯 사람이 보고 느끼는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잘 반영 하듯 키작은 남자를 위한 남자쇼핑몰 ‘호빗타운’이 KBS VJ특공대에 소개되었다.

키작은남자 위한 호빗타운, 남자쇼핑몰 패션트렌드 업체로 자리매김

키작은남자 일명 ‘키작남‘을 위한 남자옷쇼핑몰 ‘호빗타운’ 임병조대표는 “어릴 적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 학창시절 대전에서 서울까지 연기 학원을 다닐 정도로 열정이 가득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왜소한 체구와 170cm도 안 되는 작은 키 때문에 포기하려했으나 단점을 장점화 시켜보자는 취지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호빗타운(www.hobbittown.co.kr)을 창업했다. 키 작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호빗타운은 오직 키작은 설움을 겪는 남자분들께 충분히 만족스런 단점커버를 약속한다. 평상시 입는 옷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스타일에 어울리는 키높이 신발 및 키높이 깔창을 이용하면 10센치 그이상의 커보이는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중요한건 자신감이며 지금의 나를 새로운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한다.”며 자신 있게 전하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