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수영복 이혜영 해변 이혜영 게춤
이혜영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른하고 지루하십니까? 걱정이 있으십니까? 다함께 춥시다! 게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밀짚모자에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착용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수줍게 인사를 하다가 곧 팔과 다리를 벌린 채 코믹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한 뒤 익살스럽게 왼쪽으로 움직이는 게 춤을 추었다.
동영상 속 이혜영은 아름다운 해변에서 화려한무늬의 비키니와 해변과 잘 어울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혜영 수영복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혜영 수영복 몸매, 40대 맞아?" "이혜영 수영복 몸매, 게춤 너무 귀여워" "이혜영 정말 동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43세로 이혜영은 한 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함께 일상을 즐기거나 여행을 다녀온 사진 등을 게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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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