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케미칼(대표 이제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200여일 앞두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다우 서울 테크놀로지센터(DSTC)’에서 올림픽기 게양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은 올림픽 공식 파트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훈 한국다우케미칼 사장과 피터 사익스 다우케미칼 아태지역 사장, 루이스 베가 다우케미칼 올릭픽팀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과, 곽영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기획행정부장 겸 사무총장, 토비 도슨(한국명 김봉석)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등이 참석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