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는 IT 운영자동화 솔루션 ‘폴스타 오토메이션(POLESTAR Automation)’을 소개하고 효율적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IT의 복잡성과 다양한 서비스의 요구사항은 지속적 운영비용 증가를 초래한다. 이 같은 IT운영환경에서 전체 장애의 65%는 휴먼에러에 의해 발생한다. 때문에 IT운영환경에 대한 운영생산성과 효율화에 대한 방안이 지속적으로 모색돼 왔다. 폴스타 오토메이션은 이러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IT인프라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폴스타 오토메이션은 IT인프라의 운영 관리와 통제 업무를 개별 수동 관리가 아닌 중앙에서 일괄 자동화로 수행한다. 때문에 운영업무 안정성을 높이고, 일정한 서비스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리 인프라의 증가, 수작업 위주의 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성을 개선해 운영비용 절감과 관리 표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윈도, 리눅스 등과 같은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특히 그간 다수 데이터센터 점검 노하우가 제품에 기본적으로 내장됐다. 따라서 외산제품 대비 사용이 편리하고 구축방법이 간단하다. 또 IT자원의 연관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해 서비스 관점에서 제공, IT자원에 대한 통합적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스타 오토메이션은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방통합정보관리소 운영자동화, LGCNS 데이터센터 운영자동화, 인천광역시 데이터센터 운영자동화 등 국내 유수 데이터센터에 구축됐다.
한편, 엔키아는 대한민국 IT운영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IT서비스 운영관리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자체 보유한 SW기업이다. 주요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 국내외 300여 곳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