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 추이)은 2015년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회사는 열린 공개채용을 표방, 선호학과 등 모집요강상의 응시자격 제한요소를 대폭 줄여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잠재력·인성·열정 등 3대 요소를 집중적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모집 분야는 영업·IT 서비스·연구소 등이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영어 말하기 점수 제출은 필수다. 지원서는 이달 27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 홈페이지(ibm.intojob.co.kr)에서 받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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