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센터의 13개사 민간 CEO들로 구성된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국내 서비스 산업을 리드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보경 코엑스 대표,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그룹 ‘엑소’의 세훈, 카이, 표재순 자문위원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그룹 ‘엑소’의 수호, 백현, 신연희 강남구청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석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가 ‘C-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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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