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최근 모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유방암 예방 교실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 행사를 포드 신사 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드자동차의 글로벌 유방암 퇴치 캠페인 ‘2014 워리어스 인 핑크(Warriors in Pink)’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가장 가까운 존재인 모녀 간 대화와 소통을 촉진시키고 그 속에서 유방암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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