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두산중공업은 23일 신보령화력 초초임계압(USC)발전소 건설사업 핵심설비인 1000㎿급 발전기 출하행사를 가졌다. USC 발전기는 1000㎿급 중 30㎸ 3600RPM은 세계 최초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수호 중부발전 팀장, 성현수 두산중공업 상무, 김병오 중부발전 건설관리실장, 손삼룡 두산중공업 전무,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 박흥권 두산중공업 부사장, 임양수 중부발전 팀장, 박병환 두산중공업 상무, 윤병열 두산중공업 상무.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