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곽민철〃강관희)는 ‘제9회 캠퍼스 리크루팅’ 통해 신입 프로그래머를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27일 광운대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중앙대, 국민대, 숭실대,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금오공대 등 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한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계열사인 필기 및 음성 인식 전문기업 디오텍과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문기업 힘스인터내셔널의 신입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인프라웨어 캠퍼스 리크루팅은 기업 소개, 입사 관련 다양한 정보와 함께 선배 입사자, 인사 담당자와의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김동일 인프라웨어 경영전략본부장은 “인프라웨어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돼 있다”며 “인프라웨어와 함께 미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프라웨어와 계열사 2014년 하반기 신입 공채는 11월 9일까지 인프라웨어 채용 홈페이지(infraware.saramin.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
권동준 기자기사 더보기